(광주=포토뉴스) 경기 용인시에서 시작해 광주시를 거쳐 팔당호로 들어오는 43.9㎞의 경안천 습지에 겨울철마다 천연기념물 제201호 고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하남=포토뉴스) 6일 오후 경기 하남시 팔당호 경안천에서 무리지어 월동을 하고 있는 철새들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0일 아침 경기 광주시 팔당호에 겨울철 물안개가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팔당호 경안천에서 지난 27일 물새들이 이른 새벽 아침 먹이를 찾으며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경기 광주시 팔당호와 한강으로 이어지는 상류 경안천에서 아침을 여는 붉은 태양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7일 주말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천년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한마리가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먹기 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
2일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청둥오리 가족들이 아침 봄햇살을 만끽하며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20일 오전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을 비롯하여 철새들이 먹이활동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13일 오전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봄을 기다리는 철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13일 오전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한 마리가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아름답게 아침 노을이 물들고 있는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청둥오리 한 마리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