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엄태수 사진작가, '안성 철도의 역사를 찾아서' 개인전 개최 엄태수 사진작가, '안성 철도의 역사를 찾아서' 개인전 개최 (안성=포토뉴스) 1925년 일제강점기에 개통된 안성선 철도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문화복합공간인 안성시 옥산동 소재 스테이션100 에서 사진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엄태수 사진작가가 10월21일부터 11월17일 까지 ‘안성 철도의 역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인 안성은 삼남지방으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로 사람과 물자가 집중되는 가히 상업의 도시로 과거 1925년 충남 천안-안성을 개통을 시작으로 장호원으로 연장된 총 69.8㎞의 철도가 개통 되었지만 1970년대 다큐 | 박종옥 기자 | 2024-10-28 16: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