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포토뉴스) 경기 용인시에서 시작해 광주시를 거쳐 팔당호로 들어오는 43.9㎞의 경안천 습지에 겨울철마다 천연기념물 제201호 고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 = 최태종 사진작가제공 사진 = 최태종 사진작가 제공 저작권자 © 포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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