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토뉴스) 지난 5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동안성로타리클럽(회장 박달희)은 공공이미지사업 일환으로 안성맞춤시장회, 안성산림조합과 함께 ‘아름다운 재래시장 만들기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안성시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래시장 상인과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 됐다.
한편 동안성로타리클럽 박달희 회장은 저희의 작은 이웃사랑 실천이 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을 위해 봉사 단체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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