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토뉴스) 8일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 용의 전설이 살아 숨 쉬는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서 바라본 일출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용설’은 ‘용(龍)의 혀’라는 뜻이며, 용설리 마을은 뒷산이 용처럼 생겼고, 마을은 용의 혀를 닮아 지역이 용설리로 불리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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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포토뉴스) 8일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 용의 전설이 살아 숨 쉬는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서 바라본 일출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용설’은 ‘용(龍)의 혀’라는 뜻이며, 용설리 마을은 뒷산이 용처럼 생겼고, 마을은 용의 혀를 닮아 지역이 용설리로 불리게 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