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포토뉴스) 11일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 '질뇨늬 바자르'(녹색시장)에서 견과류, 향신료, 조리식품, 농산물 등을 다양한 식품들이 판매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포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마티=포토뉴스) 11일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 '질뇨늬 바자르'(녹색시장)에서 견과류, 향신료, 조리식품, 농산물 등을 다양한 식품들이 판매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