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토뉴스) 지난 18일 경기 안성시 고삼면 고수저수지 낚시터에서 배가 전복되면서 실종된 남성2명중 1명의 시신이 수색작업이 3일째인 오늘(20일) 오후 서울세종고속도로 3번 교각 50m 부근에서 발견됐다.
한편 안성시와 경찰, 소방당국은 수색대원인력과 구조보트, 소방헬기, 드론 등을 투입해 사흘째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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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포토뉴스) 지난 18일 경기 안성시 고삼면 고수저수지 낚시터에서 배가 전복되면서 실종된 남성2명중 1명의 시신이 수색작업이 3일째인 오늘(20일) 오후 서울세종고속도로 3번 교각 50m 부근에서 발견됐다.
한편 안성시와 경찰, 소방당국은 수색대원인력과 구조보트, 소방헬기, 드론 등을 투입해 사흘째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