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포토뉴스) 지난달 31일 2023년의 마지막 하루를 남겨두고 강릉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들이 상고대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설경을 보며 산을 오르로 있다.
한편 상고대는 영하의 대기 중에 수증기가 나무 등에 얼어붙어 눈꽃처험 핀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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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포토뉴스) 지난달 31일 2023년의 마지막 하루를 남겨두고 강릉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들이 상고대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설경을 보며 산을 오르로 있다.
한편 상고대는 영하의 대기 중에 수증기가 나무 등에 얼어붙어 눈꽃처험 핀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