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토뉴스) 1일 오후 새해 첫날 경기 안성시 도기동 일원 전선줄에 시베리아에서 찾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떼까마귀 수백 마리가 무리를 지어 앉아 있다.
한편 지난해 겨울철에도 안성지역을 찾아온 까마귀 떼는 전선 파손·분변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어 안성시는 떼까마귀 퇴치 및 분변청소 기동반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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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포토뉴스) 1일 오후 새해 첫날 경기 안성시 도기동 일원 전선줄에 시베리아에서 찾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떼까마귀 수백 마리가 무리를 지어 앉아 있다.
한편 지난해 겨울철에도 안성지역을 찾아온 까마귀 떼는 전선 파손·분변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어 안성시는 떼까마귀 퇴치 및 분변청소 기동반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