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뉴스) 안성시는 지난 4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성맞춤랜드, 안성남사당공연, 안성팜랜드, 미리내성지 등 안성8경을 중심으로 하는 안성의 힐링 관광명소를 전국에 알렸다.
또한 안성여행 카페분위기로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안성맞춤 자음 퀴즈와 안성 8경을 주제로 하는 룰렛돌리기를 통해 남사당 상설공연 티켓, 피크닉 돗자리 등 8가지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안성만의 매력을 전국에 홍보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수도권 인근 가볼 만한 곳, 일상속 즐거운 여행지로는 안성이 안성맞춤! 이라는 관광 슬로건을 필두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매력적인 안성의 관광명소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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