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포토뉴스) 지난 2일 오전 충남 홍성군 서부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4일 오후 4시 53시간만에 진화 됐다고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밝혔다.

당국은 이번 불로 주택 34채 등 71채의 건물이 소실 되었으며, 약 1454헥타르(㏊)의 산지를 불태웠다고 발표했다.

이재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