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 서운산 방향 57번 도로 은행나무 가로수가 노랗게 물들어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은행나무 가로수가 노랗게 물들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포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태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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