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조정경기장에 올해도 찾아온 꾀꼬리 한쌍이 보금자리를 틀어 사랑의 결실이 맺었다. 꾀꼬리 부부는 돌아가면서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주면서 육추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폐되었던 우리의 마음도 꾀꼬리가족 스토르게(storge) 사랑을 보며 따스함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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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조정경기장에 올해도 찾아온 꾀꼬리 한쌍이 보금자리를 틀어 사랑의 결실이 맺었다. 꾀꼬리 부부는 돌아가면서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주면서 육추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폐되었던 우리의 마음도 꾀꼬리가족 스토르게(storge) 사랑을 보며 따스함을 느끼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