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4 명연주자 시리즈 공존(共存) 감동의 순간 선사
상태바
[포토뉴스] 2024 명연주자 시리즈 공존(共存) 감동의 순간 선사
  • 최태종 기자
  • 승인 2024.03.23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휘자 조상욱과 양성원의 첼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연주사진= 최태종기자
지휘자 조상욱과 양성원의 첼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연주사진= 최태종기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연주자 시리즈’  연주 관람이 끝나고 새노래명성교회 교인들이 조상욱 지휘자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태종기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연주자 시리즈’  연주 관람이 끝나고 새노래명성교회 교인들이 조상욱 지휘자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태종기자

(서울=포토뉴스)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동시대 최정상의 연주자들을 조명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연주자 시리즈’ 무대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은 전통부터 창작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가진 ‘이 시대의 예인’ 이지영(가야금/서울대학교 교수), 세계 주요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는 ‘경지에 이른 예술가’ 양성원(첼로/연세대학교 교수), 음악계가 주목하는 ‘젊은 명인’ 이나래(대금/서울시국악관현악단 수석) 3인의 명연주자와 앙상블 밴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상욱 지휘자가 함께 만드는 공존의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