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포토뉴스) 17일 인천 옹진군 선재도 목섬은 물때에 따라 바닷길이 나타나는 섬으로 CNN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섬 33선’ 1위를 차지한 섬이다.
(안성=포토뉴스) 8일 오전 경기 안성시 안성천을 찾은 시민들이 아침 산책을 하며 봄 정취를 만끽 하고 있다.
(경주=포토뉴스) 지난 26일 경주시 불국사에 붉고 햐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경주=포토뉴스)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26일 경주 불국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봄기운을 만낌하고 있다.
(경주=포토뉴스) 지난 26일 경주 감포읍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주=포토뉴스) 지난 26일 경주 감포읍 해변에서 바라본 푸른바다가 뭉게구름과 어우려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밤사이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지난 22일 오전 경기 안성시 대덕면 일원이 설국으로 변해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논산=포토뉴스) 지난 24일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을 찾은 등산객이 아름다운 설경을 보면서 겨울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논산=포토뉴스) 지난 24일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나무와 바위에 핀 상고대 설경을 만끽하며 겨울 산행을 즐기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16일 안성의 대표 물길인 경기 안성시 마둔호수에 많은 눈이 내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16일 경기 안성시 지역에 대설 및 한파 주의보·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안성 서운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고찰 석남사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새햐얀 설원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