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토뉴스)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 하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하고 있다.
(제주=포토뉴스)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 하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하고 있다.
(제주=포토뉴스) 1일 새해 첫날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등산객들이 계묘년 해맞이를 감상하고 있다.
(제주=포토뉴스) 1일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첫 해가 구름 사이로 떠오르자 등산객들이 소원을 빌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포토뉴스) 3일 제주도 상공에서 바라본 붉은 태양이 구름 위로 떠오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안성8경중 하나인 안성시 고삼호수를 찾은 해맞이객들이 떠오뜨는 해를 맞이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022년 임인년(壬寅年) 마지막 날인 31일 안성8경인 안성팜랜드 서쪽 하늘로 올해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
(청양=포토뉴스) 24일 충북 청양군 장평면 비행기 상공에서 내려다본 산들이 새햐얀 눈으로 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안성8경중 한 곳인 경기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에 새하얀 눈이 내려 한 폭의 겨울 수채화를 보는 듯한 설경이 연출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6일 오전 영하권 날씨 속에 경기 안성 지역에 눈이 내리면서 아침 출근길에 나선 운전자들이 눈 쌓인 주요 도로에서 서행 운행을 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7일 안성8경중 한 곳인 경기 안성시 고삼호수가 아름다운 일출 포인트 명소로 알려지면서 연일 사진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포토뉴스) 지난 20일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제천시 작은동산 외솔봉에서 바라본 일출 풍광이 소나무와 어우려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며 등산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제천=포토뉴스) 지난 20일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제천시 작은동산 외솔봉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 풍광이 소나무와 어우려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아침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안성천에서 바라본 일출 모습이 아름다운을 연출하고 있다.
(양평=포토뉴스) 21일 새벽 경기 양평 옥천면 용천리에 있는 설매재에서 바라본 별과 오래된 농가주택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하남=포토뉴스) 지난 19일 토요일 하남시 덕풍동에 있는 조정경정공원에 늦은 가을을 만끽하며, 핑크뮬리와 함께 사진촬영중인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다.
(제주=포토뉴스) 9일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에서 관광객들이 투명 카약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