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제주시 마라도 풍경. (사진=자유여행가 김성근씨 제공) 지난 16일 황금연휴를 맞아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제주시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푸른 잔디밭 사잇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포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안성소방서, 새벽시간 지나가던 시민 소화기로 큰 불 막아... 2024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 배우 공개 ‘오디션’ [포토뉴스] 하남,겹벚꽃 한폭의 '벚꽃엔딩' 안성상공회의소, 2024년 근로자의 날 기념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포토뉴스] 안성을 대표하는 안성목금토크래프트 프리마켓 ‘인기’ [포토뉴스] 안성지역의 새로운 명소 농업인 새벽시장 개장 염종현 의장, 25일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