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황금연휴를 맞아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제주시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푸른 잔디밭 사잇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
20일 오전 경기 광주시 경안천에서 바라본 무갑산 능선이 아침 안개에 덮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항 한쌍이 경기 광주시 경안천 지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7일 오전 경기 광주시 습지생태 공원 주변에 지청개가 피어 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지청개 어린순은 식용으로 삶아 먹기도 한다.
7일 주말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천년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한마리가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먹기 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
2일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청둥오리 가족들이 아침 봄햇살을 만끽하며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20일 오전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을 비롯하여 철새들이 먹이활동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13일 오전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봄을 기다리는 철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13일 오전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한 마리가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경안천에서 겨울진객 큰고니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