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 중견작가 초대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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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 중견작가 초대展 개최
  • 민주식 기자
  • 승인 2020.06.22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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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두진 둘레길에서 자연과 힐링하는 사진전 성황리에 막내려...
안성시 금광면 소재 박두진 둘래길 청록뜰에서 여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 중견작가 초대전 전시 풍경.
안성시 금광면 소재 박두진 둘래길 청록뜰에서 여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 중견작가 초대전 전시 풍경.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지부장 엄태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염방지를 위한 사회적·생활속 거리두기 시행이 강화 되면서 지친 마음을 자연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있는 사회전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안성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안성시 금광면 소재 박두진 둘래길 청록뜰에서 안성사진작가협회 중견작가 초대전을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 했다.

이번 초대전은 안성지부 회원들이 안성지역 풍경과 세계곳곳을 누비며 대자연의 아름다운을 다채롭게 담아낸 작품전시와 함경북도 무형문화재 1호 애원성 퉁소 분야 전수 조교 김백광 선생의 퉁소 즉흥 연주, 해피패밀리클럽(단장 안현남)의 색소폰 즉흥연주가 함께 이루어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엄태수 지부장은 “중견작가초대전”을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시를 준비했으며, 이번 계기로 사진문화 예술인들도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금광면 소재 박두진 둘래길 청록뜰에서 안성사진작가협회 중견작가 초대전이 열린 가운데 함경북도 무형문화재 1호 애원성 퉁소 분야 전수 조교 김백광 선생이  퉁소 즉흥 연주를 하고 있다.
안성시 금광면 소재 박두진 둘래길 청록뜰에서 안성사진작가협회 중견작가 초대전이 열린 가운데 함경북도 무형문화재 1호 애원성 퉁소 분야 전수 조교 김백광 선생이 퉁소 즉흥 연주를 하고 있다.

 

안성시 금광면 소재 박두진 둘래길 청록뜰에서 안성사진작가협회 중견작가 초대전 열린 가운데 해피패밀리클럽(단장 안현남) 단원들이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안성시 금광면 소재 박두진 둘래길 청록뜰에서 안성사진작가협회 중견작가 초대전 열린 가운데 해피패밀리클럽(단장 안현남) 단원들이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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