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도드람 축산물공판장에서 직원 50여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가운데 직원들이 외부인의 방문을 통제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1일 주말 아침 경기 광주시 경안천에 피어 오르는 물안개 속에서 강태공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설명절을 보내고 이른 아침 경안천을 향해 출발하니 백조들이 세배라도 하는듯 나래짓을 보여주네요! 잠시나마 아름다운 고니들을 향해 외처봅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0일 아침 경기 광주시 팔당호에 겨울철 물안개가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경안천에서 아침 햇살 사이로 몽환적인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가운데 오리들이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경안천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햇살을 받아 붉게 물들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경기 광주시 팔당호 경안천에서 지난 27일 물새들이 이른 새벽 아침 먹이를 찾으며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경기 광주시 팔당호와 한강으로 이어지는 상류 경안천에서 아침을 여는 붉은 태양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6일 경기 광주시 경안천에는 고요함이 흐르고 있다.
25일 경기 광주시 경안천에서 밭과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해살이 강이지풀이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모습을 연상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