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노원경찰서(정채민 서장) 종합민원실 개소식을 기념하기 위한 김선식 사진작가 초대 개인전이 서울노원경찰서에서 ‘빛을 따라서 그려보는 빛의 세계’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김선식 작가가 해외와 전국을 다니며 빛을 주제로 아름다운 풍광과 도시풍경을 사진의 예술적 가치로 표현한 작품들로 종합민원실 찾는 시민들에게 사진으로 감동을 11월16일 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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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노원경찰서(정채민 서장) 종합민원실 개소식을 기념하기 위한 김선식 사진작가 초대 개인전이 서울노원경찰서에서 ‘빛을 따라서 그려보는 빛의 세계’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김선식 작가가 해외와 전국을 다니며 빛을 주제로 아름다운 풍광과 도시풍경을 사진의 예술적 가치로 표현한 작품들로 종합민원실 찾는 시민들에게 사진으로 감동을 11월16일 까지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