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은 해발 878m로 봄이면 신록, 여름이면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우아한 설경을 자랑하고 있다.
대둔산은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릴 정도로 기암 절벽의 웅장한 산세가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중턱까지 케이블카가 연결되어 있어 겨울이면 케이블카를 타고 손쉽게 올라 기암괴석 속에 핀 하얀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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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은 해발 878m로 봄이면 신록, 여름이면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우아한 설경을 자랑하고 있다.
대둔산은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릴 정도로 기암 절벽의 웅장한 산세가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중턱까지 케이블카가 연결되어 있어 겨울이면 케이블카를 타고 손쉽게 올라 기암괴석 속에 핀 하얀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