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포토뉴스) 2일 일본 도쿄도 메구로강 주변에 벚꽃이 만개해 분홍빛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남양주=포토뉴스) 2일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에 위치한 수락산에 진달래 꽃이 활짝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가평=포토뉴스) 2일 경기 가평군 화야산에서 봄의 전령사인 얼레지꽃, 청노루귀들이 상춘객들의 발목을 잡는다.
(안성=포토뉴스)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경기 안성시 서운산 등산로에서 등산객이 야생화 꽃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영월=포토뉴스) 영월읍 문산2리 세계적인 희귀종 동강 할미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 소식을 알리고 있다.
(하남=포토뉴스) 봄 소식은 날씨와 상관없이 야생화들이 가지고 온다. 광주, 성남, 안산 등 수도권에도 야생화들이 절정을 이루며 계속 이어질 꽃소식을 전하고 있다.
(제주=포토뉴스)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같다고 붙여진 제주시 우도(牛島)에 25일 유채꽃이 활짝 펴 활짝 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3일 차령산맥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안성시 서운산 자락에 제비꽃이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봄소식을 알리는 너도바람꽃이 23일 오전 경기 안성시 서운산 자락에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0일 오후 안성시 도심속 산책과 운동을 즐길수 있는 생태복원하천인 금석천 사이로 아름다운 일몰 풍광이 연출되고 있다.
(통영=포토뉴스) 20일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문화관광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기도한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해안지형이 아름다운을 연출하고 있다.
(거제=포토뉴스) 20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항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풍경.
(안성=포토뉴스) 19일 경기 안성시 안성8경을 대표하는 천년고찰 칠장사에 봄을 시샘하는 하얀 눈이 내려 소복히 쌓여 있다.
(안성=포토뉴스) 18일 안성시 중앙로 한 주택가 담장에 봄의 전령사 영춘화(迎春花) 꽃이 활짝피어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봄의 기운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