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포토뉴스) 3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도시 말레이시아 말라카 도시 풍경.
(안성=포토뉴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경기 안성시 비봉산 팔각정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가족들의 안녕‧행복 기원하고 있다.
(여주=포토뉴스) 지난 30일 대설주의보가 경기 여주시 일원에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인도와 도로에 쌓여 오가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논산=포토뉴스) 지난 24일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을 찾은 등산객이 아름다운 설경을 보면서 겨울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논산=포토뉴스) 지난 24일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나무와 바위에 핀 상고대 설경을 만끽하며 겨울 산행을 즐기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크리스마스인 25일 아침 경기 안성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다.
(로마=포토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에 있는 항구도시 살레르노 도심 풍경.
(로마=포토뉴스) 지난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카피톨 언덕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카피톨리니 박물관은 로마시대의 조각과 고고학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로마=포토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티베르 강이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하고 있다.전설에 따르면 로마의 역사는 티베르 강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제주=포토뉴스) 17일 제주도 지역에 강풍과 폭설을 동반한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시 상공에서 바라본 이호테우 해변에 파도가 몰아 치고 있다.
(목포=포토뉴스) 17일 전남 목포 앞바다 상공에서 바라본 겨울 바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16일 경기 안성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 및 한파 주의보·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안성시 남파로 일대를 지나는 운전자들이 서행을 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16일 안성의 대표 물길인 경기 안성시 마둔호수에 많은 눈이 내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16일 경기 안성시 지역에 대설 및 한파 주의보·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안성 서운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고찰 석남사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새햐얀 설원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