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포토뉴스)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선자령에 초록빛으로 물든 고원 초지가 바람결에 출렁이며 한여름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선자령에는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드넓은 초원이 파도처럼 일렁이고, 능선 위 풍력발전기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백두대간의 대표적인 고원 트레킹 명소인 선자령은 여름철에도 선선한 기온과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어 등산객과 관광객,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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