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포토뉴스) 화려한 기암괴석을 자랑하는 충남 홍성군 용봉산(381m) 정상에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등산객과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용봉산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아다고 해서 용봉산(381m)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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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포토뉴스) 화려한 기암괴석을 자랑하는 충남 홍성군 용봉산(381m) 정상에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등산객과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용봉산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아다고 해서 용봉산(381m)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