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포토뉴스) 장마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7월 경기 광주시 퇴촌면 야산에서 직박구리가 비를 맞이며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먹어는 나누어 주고 있다. 직박구리 육추모습= 최태종기자 저작권자 © 포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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