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토뉴스)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안성8경중 하나인 안성시 고삼호수를 찾은 해맞이객들이 떠오뜨는 해를 맞이하고 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고삼호수에서 바라본 첫 해. 사진=엄태수 기자 Tag #계묘년(癸卯年) #고삼호수 #고삼호수일출 #안성일출 #안성풍경 #안성소식 #안성포토뉴스 #안성사진 #안성사진뉴스 #안성8경 저작권자 © 포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태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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