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안성사진작가회 사진전 개최... ‘자연이 주는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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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안성사진작가회 사진전 개최... ‘자연이 주는 위안’
  • 류재정 기자
  • 승인 2020.10.3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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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사진작가회, 자연이 주는 위안 사진전 11월1일까지 무료 관람
제27회 안성사진작가회 사진전 ‘자연이 주는 위안’ -이건목 作. 사진=안성사진작가회 제공.
제27회 안성사진작가회 사진전 ‘자연이 주는 위안’ -이건목 作. 사진=안성사진작가회 제공.
제27회 안성사진작가회 사진전이 29일 경기 안성시 안성시립중앙도서관 2층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이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성사진작가회 제공.
제27회 안성사진작가회 사진전이 29일 경기 안성시 안성시립중앙도서관 2층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이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성사진작가회 제공.

안성사진작가회에서 주최하고 안성시에서 후원하는 제27회 안성사진작가회 사진전이 29일 경기 안성시 안성시립중앙도서관 2층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진전은 오직 사진과 함께하며 전통의 맥을 이어온 안성사진작가회 회원들이 ‘자연이 주는 위안’이라는 주제로 안성지역을 비롯하여 전국과 해외촬영을 다니며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을 다채롭게 담은 사진작품을 담아냈다.

안성사진작가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엄태수 회장은 “안성사진작가회는 안성을 대표하는 사진동호회로, 이번 사진전에 회원 모두의 노력을 담아 작품을 전시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작품으로 안성 사진계를 선도해 나아가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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