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기 안성시 고삼호수에서 따뜻한 겨울 날씨로 호수가 얼지 않아 고요함이 흐르는 가운데 오리들이 겨울을 즐기고 있다.
한편 고삼호수는 일출과 함께 물안개가 피어나 몽환적인 풍경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되어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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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경기 안성시 고삼호수에서 따뜻한 겨울 날씨로 호수가 얼지 않아 고요함이 흐르는 가운데 오리들이 겨울을 즐기고 있다.
한편 고삼호수는 일출과 함께 물안개가 피어나 몽환적인 풍경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되어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