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손님들 발길이 뚝 끊겨

2020-02-25     류재정 기자

23일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한펜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손님들 발길이 뚝 끊겨 정적만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