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대상 ‘반찬나눔 지원 사업’ 실시

-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20가구 방문해 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 2월부터 매월 정기 추진… 맞춤형 복지 연계로 돌봄 안전망 강화

2026-11-06     조항길 기자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대상 ‘반찬나눔 지원 사업’ 실시

(안성=포토뉴스)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남성우)가 지난 5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영양 결핍을 예방하고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대화를 통해 복지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잇는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월 초 20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남성우 민간위원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정성껏 마련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혜택과 연계해 따뜻한 양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