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장애인합창단, 경기도 장애인 합창대회 ‘은상’ 수상

2026-10-02     최태종 기자
하남시 장애인합창단 공연모습사진
하남시 장애인합창단 공연후 관계자들 기념사진촬영

(하남=포토뉴스) 하남시 장애인합창단이 지난 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시·군대항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합창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1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본상 4개 팀이 선정됐다. 하남시 장애인합창단은 참가팀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3위에 해당하는 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남시 장애인합창단은 이날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장애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모습을 통해 합창이 가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하남지부 지부장 서현숙은 “그동안 함께 연습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무엇보다 함께 무대에 선 모든 단원들이 자랑스럽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하남시 장애인합창단이 꾸준한 연습과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가 됐다.

“18개 팀이 함께한 무대, 하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