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초, 4학년 대상 맞춤형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이론부터 실습까지... 방어 운전 능력 및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

- 9월 7일~8일, 이론 및 실습 교육 병행을 통한 방어 운전 능력 함양 - 체험장 실습을 통한 실전형 자전거 안전 수칙 숙지 및 탄소중립 실천

2026-09-07     조항길 기자
공도초, 4학년 대상 맞춤형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안성=포토뉴스) 공도초등학교(교장 양경대)가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4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에 발맞추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청 도로시설과 및 자전거 배움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론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자전거가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함을 배우고, 안전모 착용 의무와 자전거 관련 교통표지, 올바른 통행 방법 등 방어 운전에 필요한 필수 지식을 습득했다. 이어 진행된 실습 교육은 운동장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반별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안전장구를 완벽히 착용한 후 자전거 출발과 정지, 자전거횡단도 노면표시지역 체험 및 밸런스자전거를 활용한 실무형 체험을 통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웠다.

공도초, 4학년 대상 맞춤형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