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산에서 바라본 안성,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장관
2026-08-23 이재현 기자
(안성=포토뉴스) 22일 경기 안성시 서운산 정상에서 바라본 안성시 전경이 여름 구름 아래 시원하게 펼쳐졌다.
짙은 녹음으로 물든 서운산 능선을 따라 드넓은 들녘과 도심, 산업단지가 한눈에 들어오며 안성만의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선사했다.
이날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드리워져 햇살과 그늘이 번갈아 도시를 비추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여름 전망을 연출했다.
서운산은 해발 547m의 안성 대표 명산으로, 정상에서는 안성 시내는 물론 평택과 용인 방면까지 탁 트인 조망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과 등산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