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전국사진촬영대회, 9월 5일 개최… 전국 사진인 창작 무대 열린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 선순남 지부장 “성남의 매력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 기대”
(경기=포토뉴스) 전국 사진인들의 창작 열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년도 제16회 성남전국사진촬영대회가 오는 9월 5일 성남시청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지부장 선순남)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성남시의회·한국사진작가협회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사진예술 행사다. 해마다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며 신진 사진작가와 동호인, 전문 사진인들이 함께하는 대표 촬영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오전 9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성남시청과 주변 공간을 배경으로 모델 연출 촬영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인물과 도시 풍경, 문화적 요소를 자유롭게 구성하며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중식과 생수가 제공된다. 출품 작품은 흑백 또는 컬러 11×14인치 규격으로 1인당 최대 4점까지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9월 30일 도착분이다.
심사는 공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최고상인 금상 1점에는 성남시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상 5점과 입선 작품이 선정돼 전국 사진인들의 우수한 창작 성과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선순남 성남지부장은 “성남은 첨단 도시의 역동성과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도시라며, 이번 촬영대회가 전국 사진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장의 사진은 도시의 이야기와 사람의 감동을 기록하는 예술”이라며 “많은 사진인들이 성남의 다양한 매력을 작품 속에 담아 수준 높은 전국 사진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회와 출품 요강,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성남전국사진촬영대회는 사진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관광 홍보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전국 사진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