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능선 품은 풍력발전기, 평창 선자령 여름 풍경

2026-08-01     이재현 기자
초록 능선 품은 풍력발전기, 평창 선자령 여름 풍경. 사진=이재현 기자

(평창=포토뉴스)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선자령에서 탐방객이 풍력발전기 아래 초록빛 능선을 따라 걷고 있다.

이날 선자령에는 드넓게 펼쳐진 초원과 울창한 숲,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광을 연출했다. 시원한 고원 바람이 초원을 스치며 여름의 싱그러움을 더했고, 백두대간의 탁 트인 능선은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완성했다. 선자령은 해발 1,157m의 대표적인 고원 트레킹 명소로, 여름철에도 선선한 기온과 뛰어난 조망을 즐길 수 있어 등산객과 관광객,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