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경기도 대표 향토사진작가 초대전 작품 공모

- 정재문 경기도지회장 "경기도를 사랑하는 사진인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기다립니다."

2026-07-30     최태종 기자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경기도의 아름다움을 담을 향토사진작가 초대전 개최.

(경기=포토뉴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정재문)가 경기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2026 경기도 향토사진작가 초대전' 참가 작품을 오는 8월 3일까지 공모한다.

'향토사진작가 초대전'은 경기도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산업과 도시의 변화,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모습을 사진예술로 기록하는 경기도 대표 향토사진 전시다. 단순한 풍경사진을 넘어 시대의 변화와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기록사진으로서의 가치를 함께 조명하며, 지역문화 발전과 사진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거주 사진인(주민등록 기준) 가운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출품작은 자연과 문화유산, ,산업현장, 농어촌 풍경, 도시의 변화, 생활문화 등 다양한 소재를 출품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1인 10점이며, 포트폴리오 형태로 제출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액자 제작과 함께 초대전에 전시되며, 전시 종료 후에는 출품자에게 액자가 증정된다. 또한 선정 작품은 향후 경기도의 사진문화 홍보와 기록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갤러리 올에서 개최되며, 인물,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소재 향토사진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경기도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재문 경기도지회장.

정재문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장은 "사진은 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기록하는 예술이자 시대를 담는 소중한 기록물이라며, 향토사진은 우리가 살아가는 경기도의 현재를 담아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초대전은 경기도를 사랑하는 사진인들이 지역의 아름다움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삶이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경기도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진 한 장에는 한 지역의 역사와 시간, 그리고 작가의 철학이 담겨 있다며, 경기도 사진인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향토사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경기도 향토사진작가 초대전' 작품 접수는 7월 3일부터 8월 3일 오후3시까지이며, 심사는 8월중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개별 통보와 함께 경기도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된 작품은 9월 전시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경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유산,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사진으로 남기는 이번 초대전은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토사진의 기록성과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사진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