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포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포천의 숨은 매력 전국에 알린다

- 포천문화관광재단·한국사진작가협회 포천지부 공동 주관 - 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포천 관광명소·문화자원 담은 작품 공모

2026-06-01     포토뉴스
제2회 포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사진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경기=포토뉴스) 제2회 포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사진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포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역사와 자연경관, 지역 관광자원 및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포천의 문화적 가치를 사진으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포천 관광을 주제로 한 국내 미발표 작품으로, 2025년 4월 1일 이후 촬영한 사진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특히 포천 8경을 비롯해 포천아트밸리, 한탄강 하늘다리, 명성산, 산정호수, 백운계곡 등 대표 관광명소와 지역 축제, 생활상, 문화유산 등을 담은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출품 규격은 11×14인치 컬러 사진이며 1인당 6점 이내 출품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200만원), 은상 2점(각 70만원), 동상 2점(각 50만원), 가작 4점(각 15만원), 입선 80점(각 10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19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2일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열린다. 수상작 전시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허승행 한국사진작가협회 포천지부장은 “포천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이 어우러진 사진 예술의 보고라며, 이번 공모전이 전국 사진인들에게 포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 한 장이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많은 사진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포천의 사계절과 숨은 명소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황의출 포천예총회장은 “포천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예술 자산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이 지역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사진예술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진을 통해 포천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드론으로 촬영한 작품과 AI를 활용해 합성·보정한 작품은 출품이 제한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진작가협회 포천지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