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금석천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여명

2022-01-10     엄태수 기자

9일 아침 안성시 옥산동에서 바라본 여명이 도시 불빛이 어울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