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광지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 줄어 한산

2020-08-09     엄태수 기자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루브르 박물관 전경. 사진=프랑스 파리에서 독자제공.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카르젤 개선문 전경. 사진=프랑스 파리에서 독자제공.

지난 4일(현지시간) 하루 종일 전세계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붐비던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하여 주요 관광지 거리에 코로나 19확산으로 방문객이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