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해서 먹이 먹는 원항 한마리

2020-06-08     민주식 기자
경안천에서 원항 한마리가 점프를 해서 먹이를 먹고 있다. 사진=민주식 기자

7일 주말 경기 광주시 팔당호 지류 경안천에서 천년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한마리가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먹기 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