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토뉴스) 21일 오후 1시5분경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 KY로지스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중 거푸집 붕괴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은 심정지 상태고 2명이 중상 입는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포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성=포토뉴스) 21일 오후 1시5분경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 KY로지스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중 거푸집 붕괴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은 심정지 상태고 2명이 중상 입는 추락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