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토뉴스) 경기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 대중음악밴드 동아리 '에이마이너'는 지난 13일~14일 양일간 교내 야외 무대에서 게릴라 공연을 선보였다.

에이마이너는 발라드, 힙합, 아카펠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공연하는 밴드동아리로 게릴라 공연, 길거리 버스킹, 정기공연, 축제공연 등 다양하고 대외적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에이마이너 동아리는 "멋진 공연과 악기다루기,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학우들은 언제나 가입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엄태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