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한펜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손님들 발길이 뚝 끊겨 정적만 흐른다.
저작권자 © 포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화군 손님들 발길이 뚝 끊겨
강화군 손님들 발길이 뚝 끊겨
- 류재정 기자
- 승인 2020.02.25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