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장마철 사전대비 도로환경 정비
상태바
안성시, 장마철 사전대비 도로환경 정비
  • 엄태수 기자
  • 승인 2022.06.17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제초작업 병행 -
안성시, 장마철 사전대비 도로환경 정비
안성시, 장마철 사전대비 도로환경 정비

(안성=포토뉴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다가오는 장마철 도로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이달 도로환경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38호선(동 지역), 국지도 및 지방도에 설치된 중앙분리대 부근 퇴적토와 우수받이 침전물을 제거하기 위해 굴삭기, 노면청소차 등 장비를 동원하고 보수원 인력이 투입됐다.

또한 차량 통행 시 시거 확보 불량을 초래하는 잡초·잡목 제거를 15개 읍․면․동에서 동시에 추진해 원활한 차량 통행을 도모하고 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안성시, 장마철 사전대비 도로환경 정비
안성시, 장마철 사전대비 도로환경 정비
안성시, 장마철 사전대비 도로환경 정비
안성시, 장마철 사전대비 도로환경 정비
안성시, 장마철 사전대비 도로환경 정비
안성시, 장마철 사전대비 도로환경 정비

시 관계자는 “주요 도로와 시가지 상가 밀집 지역에 설치된 우수받이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