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가뭄으로 풀밭으로 변한 경기 안성시 고삼호수. 사진=엄태수 기자 (안성=포토뉴스) 전국적으로 가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경기 안성시 고삼호수가 바닥을 드려내며 풀밭으로 변한 호수위에 낚시 좌대들이 방치되고 있다. Tag #고삼호수 #고삼호수가뭄 #안성시 저작권자 © 포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태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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