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토뉴스) 한국관광 100선과 안성8경에 선정된 안성팜랜드(분사장 김재영) 일대가 호밀밭 초록빛 물결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인 6일 안성팜랜드를 찾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안성팜랜드는 농협이 조성한 129만2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목장으로, 가축공연 관람과 승마 체험, 레이싱 카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임산부 입장료 1,000원(농협 국민행복카드 사용 시)’, ‘호랑이띠 입장료 무료’, ‘비 내리면 공짜’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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