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요일 주말 낮 기온이 최대 23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수암골 벽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암골 벽화마을은 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의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타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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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요일 주말 낮 기온이 최대 23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수암골 벽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암골 벽화마을은 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의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타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