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하여 도약하는 경기지회로 만들겠습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는 6일 경기 안산시단원구선관위에서 실시한 제11대 경기도지회장 선거에서 김시묵 후보가 당선 됐다고 밟혔다.
이날 선거는 안산시단원구선관위 선거지원을 받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경기도관내 대의원들이 시간을 나누어 투표에 참석 했으며,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이번 제11대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장을 뽑는 선거에는 기호1번 윤기섭 후보, 기호2번 김시묵 후보, 기호3번 오성근 후보가 등록하여 경기도 31개 시.군지부 대의원 139명의 선거인중 137명이 투표에 참여해 98.5%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2번 김시묵 후보가 당선 됐다.
김시묵 당선인은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장을 비롯하여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지회 부지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본부 이사를 맡고 있으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진인의 저변확대와 사진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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